북구팀 : 이재천 회장, 김연태 고문, 김종구 부회장, 정옥성 부회장, 김애순 경기이사, 이향숙 재무이사, 박창성 이사 vs
연합팀 : 조필환 부회장, 이병준 총무이사, 한동주 경기이사, 노재우 이사, 박세화 이사




여자 선수로서 첫 골을 넣은 기쁨의 Hug 세리모니....










스포츠 경기의 승부는 절대 양보할 수 없다는 회장님과 부회장님의 치열한 볼 다툼...


1:3  볼 싸움




몸싸움도 두려워 하지않는 승부사 향숙 이사!


"볼 컨트롤이 잘 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