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5시경 예상치 못한 소나기로 모든 경기가 중단되었습니다.   
여기저기 문의후 코트장을 수배한 결과 단체전은 첨단 과기원 코트에서, 자미부는 교통공원 코트에서 진행했습니다.



우승 예감! 첨단 과기원 코트에 응원오신 박카스클럽 김성남 회장님!  박카스클럽의 부흥과 전성기를 구가중 입니다!



태봉부 결승전은 ?  Rocks-papers-scissors!
우승 : 김재옥 (백암클럽), 변순일(상록클럽)  준우승 : 박정구 (매치포인트클럽), 윤상진 (토요피닉스클럽)



단체전 공동3위 : 중외공원클럽(에이스), 운암80클럽(암)



단체전 준우승 : 오뚜기클럽(백)



단체전 우승 : 박카스클럽



준우승의 영광을 이뤄낸 오뚜기의 자랑스런 주역들 : 출전 - 장만기, 이영춘, 전남현, 최광식, 소영석, 구성재, 조필환



우승의 영광을 이뤄낸 박카스의 주역들 : 출전 - 유한종, 이황희, 정문영, 안효만, 윤혁섭, 이창수, 노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