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하계 야유회 축구경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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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북구관리자 작성일12-07-18 00:40 조회1,721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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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ning like Usain Bolt!
이향숙 골 키퍼의 애교작전! 그러나 조필환 부회장님 曰 "미안허이! 승부의 세계는 냉철한 것이랑께"
다들 열심히 싸웠지만 사이좋게 8:8 동점! 이제 승부차기로 들어갑니다!
슛팅 라이크 베컴!
"들어갔나요?. ..................들어갔습니다!" 파워가 넘치는 포즈의 여장부!
아드레날린이 마구 솟구치는...... 모두들 하이 파이브!
"나도 질순 없다. 기다렷!"
이회장님 "도대체 뭔일 이다냐! 향숙이랑 세화가 골을 넣다니...."
승부차기 종료 후 한마음 한가족 세레모니.... "모두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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