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박카스클럽 회장배 테니스 대회 참가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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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북구관리자 작성일10-06-20 13:00 조회4,79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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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 절친 3金의 한 컷 : 김영훈, 김용주, 김봉중 님
대회 폐회식...... 시간은 8시 50분경
카리스마 미스터 김.... 김성남 박카스 회장님의 폐회 인사말씀!
행운권에 당첨된 후 너무 좋아하시는 정문영 박카스 회원님! 경품은 좋은 것이여~~~!
당첨은 즐거워~~! 김영훈, 김양현 박카스 회원님!
경품에 당첨되신 박카스클럽 박순원 자문위원 사모님!
경품추첨은 8강이상 입상되신 분들은 제외하고 진행되었습니다.
8강 입상하신 분들~~!
공동 3위 입상하신 분들~~!
박순원(박카스)&이춘승(운암80), 안효만(박카스)&양동채(하남) 님... 상품은 각 3만원 상품권
준우승 : 조필환(오뚜기/중외공원), 김삼남(박카스) 님
우승 : 윤혁섭(박카스), 소영석(오뚜기) 님... 상품은 Gold~~!
대회를 무사히 마무리 하며~~! 서로가 좋은 인연(因緣) 오래도록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저녁 9시 15분경 근처 '청석골'로 이동하여 저녁 식사!
박카스클럽 이황희 부회장님의 건배사!
이재천 북구연합회장님의 건배사!
이벤트에 강한 박카스클럽 김양현 회원님의 감짝 준비로 진행된 또다른 행운권 추첨행사!
마지막 남은 비싼 경품에 당첨되어 코가 귀에 걸린 서장열 북구 연합회 사무장!
당첨된 캔우드 SB266 스무디프로 블랜더는 영국 명품 브랜드 입니다. (싯가 10만원 상당)
(일본 Kenwood 카오디오 전문업체와는 이름만 같습니다.)
"다년간 여러 동호인 대회를 두루 참관했지만 지금까지 경품에 당첨되어 본 역사가 없었다"며 뽑아주신 김성남
회장님께 특별히 거듭 '감사하다'라고 당첨 소감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대회를 위하여 찬조해 주신 광주은행 선정 소호명가 '청석골' 대표 문은학 사장님! 예전에 테니스를 하셨지만,
지금은 골프를 하신다고 합니다. 점점 테니스 동호인 인구가 줄어 걱정입니다.
- 後 記 -
'잘되는 집안은 뭐가 달라도 달라'라는 말을 듣게 되는데, 오늘은 박카스 클럽에서 그 말을 실감하고 왔습니다.
나라든, 지방자치단체든, 일개 클럽이든 長(Leader)의 중요성은 두 말 할 나위가 없습니다. 김성남 회장님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니 크게 안심이 됩니다. 앞으로의 박카스클럽의 행보에 크게 기대를 가질만 합니다.
또한 박카스 클럽 회원님들의 일치 단결된, 하나된 모습에 박카스 클럽의 특유의 저력을 느낍니다. 대회 프랑카드에
써 있듯이 '웃음, 情, 실력'이 항상 넘치는 박카스 클럽이 되길 기원합니다.
마지막으로 미천한 실력이지만 연합회 인연(因緣)때문에 초청해 주신 정옥성 님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더불어 함께 파트너를 이뤄 예선전 1승을 건지게 해 준 노시경 회원님께도 특별히 고맙게 생각합니다.
박카스 회원님들! 추억에 남는 즐거운 하루를 보내게 해 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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