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박카스클럽 회장배 테니스 대회 참가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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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북구관리자 작성일10-06-20 12:52 조회4,82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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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관내에서 신흥 명문클럽으로 떠오르고 있는 박카스 클럽!
최근 북구연합회장배 단체전 우승을 계기로 전 회원들이 일치단결하여 한마음 한뜻으로 제2의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선 두 인물! 김성남 회장님과(왼쪽) 김대룡 총무님(오른쪽) 입니다.
2010년 6월 19일 오후 3시 전남여상 코트에서 열린 클럽 회장배 대회에 앞서 김성남 회장님의 환영사가 있었습니다.
"내일 화순배 대회에 출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무리하지 마시고 즐거운 하루가 되셨으면......"
김삼남 경기이사님의(오른쪽) 대회 경기방식 설명과 대진표 발표가 있었습니다.
예선전은 전남여상, 전남대, 패밀리 코트에서 진행됐습니다.
박카스클럽 회원들과 초청된 인사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여 경청하고 있습니다.
북구연합회 식구들이 많이 보입니다.
(이재천 회장님, 김연태 고문님, 조필환 부회장님, 한진수, 정옥성 감사님, 이춘승 이사님)
도심속 숲에 둘러쌓여 아담하게 꾸며진 배수시설이 잘 된 훌륭한 코트장입니다.
본선 16강전 경기부터 전남여상코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A코트는 김선호, 김헌충 vs 최광식, 류인석 B코트는 박우진, 전남현 vs 김주억, 김재곤
웃음, 情, 실력이 함께 있는 명문클럽! 잘되는 집안, 클럽은 뭐가 다를까? 바로 스마일, 情, 실력......
북구연합회 특별 캠페인!
동호인 대회가 끝나고 나면 간혹 시생체 자유게시판에 라켓을 잃어버렸다고 찾아달라는 글이 올라옵니다.
최소한 김용주 회원님처럼 표시라도 남겨 놓으면 양심있는 테니스인이라면 돌려드릴겁니다.
8강전 경기도중 소나기가 잠시 내렸지만, 덕분에 더 높은 곳에 올라 사진을 찍었습니다.
예정된 마감시간을 위하여 스코어 2 : 2 경기부터 진행되었습니다.
대회를 위하여 임원진의 철저한 기획등 사전 준비와 십시일반 전 클럽 회원들의 찬조가 있었습니다.
준결승전 대결 안효만, 양동채 vs 윤혁섭, 소영석
경기시간 단축을 위해 양측 합의하에 스코어 4 : 4 경기부터 진행하였습니다.
준결승전 대결 박순원, 이춘승 vs 조필환, 김삼남
드디어 오늘의 하일라이트 결승전! 윤혁섭, 소영석 vs 조필환, 김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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