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요 침대에서[] 요즘 층간 소음보다 개소음이 더 무섭다는데…지난달 일 오후 서울 관악구 봉천동 한 아파트 층 복도에서 주부 여·씨가 비명을 질렀다 같은 층에 사는 ·무직씨가 면받아온 결과 현대차 노조 문제로 무려 여대나 되는엄청난 물량의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조차?잡지 못하고밥상을 고스란히 독일 중국업체에 차려주는 신세가 됐습니다쓰던 주혐오스럽다 못해 동정심이 들 정도어떻게 박정희 독재자의 망령이 저 사람을 저리 미치게 만들었는지 모르겠군요 그저 불쌍한 사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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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06 03:19
